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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객이 강호를 유람하며 사 모은 각지의 칠석 과자. 청하에서 맛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미이니, 한 번 맛보라며 보내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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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객이 강호를 유람하며 사 모은 각지의 칠석 과자. 청하에서 맛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미이니, 한 번 맛보라며 보내온 모양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