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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 오셔요! 상궁께서 이곳에선 그런 거 따지지 않으니, 배고프거나 고단하면 누구든 와서 찰떡을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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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 오셔요! 상궁께서 이곳에선 그런 거 따지지 않으니, 배고프거나 고단하면 누구든 와서 찰떡을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