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참 좋은 것이다, 강호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답답하고 울적한 날엔 술 한 사발 들이켜고, 기분 좋은 날엔 두 단지쯤 비우곤 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모두 주량이 대단해졌다…
술은 참 좋은 것이다, 강호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답답하고 울적한 날엔 술 한 사발 들이켜고, 기분 좋은 날엔 두 단지쯤 비우곤 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모두 주량이 대단해졌다. 다만 강호인에게 술은 그저 마시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몇 동이씩 들이켜고 누가 먼저 쓰러지는지 겨루어야 비로소 술맛이 제대로 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