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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연꽃, 옛 벗은 어데 갔나. 밝은 달 아래 거문고 타며, 감상할 지음을 기다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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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연꽃, 옛 벗은 어데 갔나. 밝은 달 아래 거문고 타며, 감상할 지음을 기다리노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