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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에 다다랐지만 비천 동력의 벽은 가장자리조차 닿지 못했다. 내 이 평생 도대체 무엇을 해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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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에 다다랐지만 비천 동력의 벽은 가장자리조차 닿지 못했다. 내 이 평생 도대체 무엇을 해낸 걸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