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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낭자가 한 것처럼 두 손바닥을 모으는 건 '합장례'로 불가의 예법이고, 손아귀를 엇갈리게 대고 손을 포개는 것이 우리 도가의 예법인 '자오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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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낭자가 한 것처럼 두 손바닥을 모으는 건 '합장례'로 불가의 예법이고, 손아귀를 엇갈리게 대고 손을 포개는 것이 우리 도가의 예법인 '자오결'이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