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언은 청하의 떠돌이였으나, 강호 협객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w안타깝게도 스승을 구할 길이 없었는데, 낡은 책 더미에서 너덜너덜한 심법 한 권을 발견했다. 이 심법은 온갖 것을 모아 짜집기로 만…
열언은 청하의 떠돌이였으나,
강호 협객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w안타깝게도 스승을 구할 길이 없었는데,
낡은 책 더미에서 너덜너덜한 심법 한 권을 발견했다.
이 심법은 온갖 것을 모아 짜집기로 만든 듯했고
이름마저도 매우 허술했다. /w그러나 열언은 놀랍게도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고,
이 심법으로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