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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자비를 베푸시다니,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시주께서도 함께 경을 읊으시면 망령의 분노도 피하고 공덕도 쌓을 수 있습니다. 저 나무 아래에 가서 좌선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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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자비를 베푸시다니,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시주께서도 함께 경을 읊으시면 망령의 분노도 피하고 공덕도 쌓을 수 있습니다. 저 나무 아래에 가서 좌선하시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