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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자기는 빚을 줄 몰라. 하지만 사람에게 옷이 날개이듯, 도자기도 꾸미기 나름 아니겠어? 예쁘게 장식하면 꽤 그럴싸해 보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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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자기는 빚을 줄 몰라. 하지만 사람에게 옷이 날개이듯, 도자기도 꾸미기 나름 아니겠어? 예쁘게 장식하면 꽤 그럴싸해 보일지도 몰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