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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가가 땅을 파고드는 짐승을 본떠 만든 채광용 기관이다. 바람의 힘으로 작동하며, 암반층 깊이 파고들어 물체에 닿으면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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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가가 땅을 파고드는 짐승을 본떠 만든 채광용 기관이다. 바람의 힘으로 작동하며, 암반층 깊이 파고들어 물체에 닿으면 진동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