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송나라 역대 황제들이 여색을 탐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이는 모두 태조 황제의 훌륭한 교훈 덕분이었다. 군주가 된 후에도 일찍이 연회를 마치고 천애를 베푸는 일이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발탁되…
앞서 송나라 역대 황제들이 여색을 탐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이는 모두 태조 황제의 훌륭한 교훈 덕분이었다. 군주가 된 후에도 일찍이 연회를 마치고 천애를 베푸는 일이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발탁되기 전부터 이미 강직한 호걸들로 바른 길을 걸으며 조금도 사악함에 물들지 않았다. <천리송경낭>이라는 이야기를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말할 때 의기가 천고의 세월를 압도하고 영풍은 구름 꼭대기를 뚫는다. 팔백 군주의 진정한 제왕, 한 자루의 몽둥이로도 웅장한 기개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