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관의 여협 모용신이는 사문의 명을 받아 진천으로 왔다가 겨자려에서 우연히 소신의 소회미의 뛰어난 의술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소신의를 하늘이 내려준 제자라 확신했지만, 아무리 설득해도 소신의는 …
청계관의 여협 모용신이는 사문의 명을 받아 진천으로 왔다가 겨자려에서 우연히 소신의 소회미의 뛰어난 의술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소신의를 하늘이 내려준 제자라 확신했지만, 아무리 설득해도 소신의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할 뿐이었다. 고민에 빠진 모용신이는 소신의에게 분명 말 못 할 속사정이 있을 것이라 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