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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 진흥은 논의할 수 있으나, 농지를 과일차로 개종하는 것은 근본을 흔드는 서툰 계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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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 진흥은 논의할 수 있으나, 농지를 과일차로 개종하는 것은 근본을 흔드는 서툰 계책이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