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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검의 이름은 능소라네. 풋내기였던 두 녀석이 하나는 어전 검객이 되고, 하나는 황궁의 장인이 되었지. 그때는 정말 대단한 위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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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검의 이름은 능소라네. 풋내기였던 두 녀석이 하나는 어전 검객이 되고, 하나는 황궁의 장인이 되었지. 그때는 정말 대단한 위세였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