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제 여동생은 정말 작고 어려요. 배가 고파 입술이 하얗게 질렸으면서도 떡 한 조각을 남겨 저에게 주곤 했어요.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운데도 고사리 같은 손을 뻗어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던 아이란 말…제 여동생은 정말 작고 어려요. 배가 고파 입술이 하얗게 질렸으면서도 떡 한 조각을 남겨 저에게 주곤 했어요.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운데도 고사리 같은 손을 뻗어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던 아이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