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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를 걸고 맹세하건대, 목수의 손으로 도랑은 파되, 전쟁은 일으키지 않고... 집은 짓되, 성벽은 쌓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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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를 걸고 맹세하건대, 목수의 손으로 도랑은 파되, 전쟁은 일으키지 않고... 집은 짓되, 성벽은 쌓지 않겠다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