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에게: 복이: 이 편지를 볼 때쯤이면 우리는 이미 없을 거야! 옥이: 맞아, 우리 놀러 갔거든! 록이: 이렇게 쓰면 키다리가 걱정할 것 같은데, 예노산 아저씨가 같이 간다고 써야지. 옥이: 괜…
키다리에게:
복이: 이 편지를 볼 때쯤이면 우리는 이미 없을 거야!
옥이: 맞아, 우리 놀러 갔거든!
록이: 이렇게 쓰면 키다리가 걱정할 것 같은데, 예노산 아저씨가 같이 간다고 써야지.
옥이: 괜찮아, 노산 아저씨가 오늘은 뭔가 어린▉날이라서 아이들은 다 놀러 가도 된대!
복이: 어린이날... 이렇게 쓰는 거 맞아? 아, 참! 우리가 좋은 거 준비했으니까 설추한테 말하면 안 돼!
록이: 어린이날 아니고 어린기날이야. 키다리, 어린기날 축하해.
옥이: 어쨌든 선물 받았으면 설추한테 말하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