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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연적은 길이가 팔백리 이상으로, 옛날에는 '사하'라고 불렸다. 위에는 새가 날지 않고, 아래에는 짐승이 다니지 않으며, 물과 풀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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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연적은 길이가 팔백리 이상으로, 옛날에는 '사하'라고 불렸다. 위에는 새가 날지 않고, 아래에는 짐승이 다니지 않으며, 물과 풀도 없는 곳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