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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치 녹봉을 털어 어디선가 장법 비급 한 권을 구해왔다. 조만간 자신이 절세 무공을 익히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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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치 녹봉을 털어 어디선가 장법 비급 한 권을 구해왔다. 조만간 자신이 절세 무공을 익히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