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이 책에는 탕신이 당직을 서며 겪은 고충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 그는 그 아래에 친히 새 주석을 덧붙이곤 했으니, 이 책을 통해 무덕사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