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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배운 것, 기억하느냐? 종이를 만들고, 등을 띄우고, 불을 다루었기에 오늘날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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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배운 것, 기억하느냐? 종이를 만들고, 등을 띄우고, 불을 다루었기에 오늘날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