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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과 태악산 일대는 예부터 황하가 흐르던 땅으로, 해 그림자의 변화를 통해 수위의 오르내림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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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과 태악산 일대는 예부터 황하가 흐르던 땅으로, 해 그림자의 변화를 통해 수위의 오르내림을 가늠할 수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