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흥흥, 종이에 서명까지 남겼으니 이제 무르기 없어요. 소 도령, 어서 일하러 가시죠. 마침 비어 있는 맷돌이 좀 있거든요. 그걸 다 돌리고 나면, 그때 적성수와 만나게 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