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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장난꾸러기가 진천뢰로 물고기를 잡아 '뇌락월출'이라 멋들어지게 불렀으니, 물속에서 물고기 배가 뒤집혀 달처럼 하얗게 드러난다는 뜻이었다. 장로가 이를 듣고는 죽은 물고기 수만큼 치어를 방류…

옛날 한 장난꾸러기가 진천뢰로 물고기를 잡아 '뇌락월출'이라 멋들어지게 불렀으니, 물속에서 물고기 배가 뒤집혀 달처럼 하얗게 드러난다는 뜻이었다. 장로가 이를 듣고는 죽은 물고기 수만큼 치어를 방류케 하고 양어의 도리를 자세하게 기술하여 후세에 경각심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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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장난꾸러기가 진천뢰로 물고기를 잡아 '뇌락월출'이라 멋들어지게 불렀으니, 물속에서 물고기 배가 뒤집혀 달처럼 하얗게 드러난다는 뜻이었다. 장로가 이를 듣…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