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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머니가 무구탑에 와서 동자경 한 권을 구해 집에 모셔 두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내 울음이 멎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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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머니가 무구탑에 와서 동자경 한 권을 구해 집에 모셔 두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내 울음이 멎었다고 하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