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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질로 무덤을 파헤치는 짓은 스스로 복을 깎는 일이고, 사기를 쳐 남의 재산을 탕진하게 하는 짓은 하늘의 도리까지 거스르는 짓이다. 널 관아로 데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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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질로 무덤을 파헤치는 짓은 스스로 복을 깎는 일이고, 사기를 쳐 남의 재산을 탕진하게 하는 짓은 하늘의 도리까지 거스르는 짓이다. 널 관아로 데려가야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