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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량주를 수복한 뒤 백성들이 그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석굴을 세우고 벽화를 그렸지. 벽화에는 '하서 절도사 장의조가... 병사를 이끌고 하서를 수복한 길'이라고 적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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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량주를 수복한 뒤 백성들이 그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석굴을 세우고 벽화를 그렸지. 벽화에는 '하서 절도사 장의조가... 병사를 이끌고 하서를 수복한 길'이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