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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은 무슨, 저자는 아길의 쌍둥이 아우 아길이야. 각지를 돌아다니며 아길에게 물건을 대 주는 게 저자의 일이지. 이번에도 연일로 관문 안쪽에서 물건을 한가득 실어왔다던데... 후후, 우릴 만나다니…

아길은 무슨, 저자는 아길의 쌍둥이 아우 아길이야. 각지를 돌아다니며 아길에게 물건을 대 주는 게 저자의 일이지. 이번에도 연일로 관문 안쪽에서 물건을 한가득 실어왔다던데... 후후, 우릴 만나다니, 제 팔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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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은 무슨, 저자는 아길의 쌍둥이 아우 아길이야. 각지를 돌아다니며 아길에게 물건을 대 주는 게 저자의 일이지. 이번에도 연일로 관문 안쪽에서 물건을 한가득 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