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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가 밝으니 죄는 숨길 수 없는 법! 주방에서 날마다 내오는 음식이 이리 풍성한데 감히 어선에 손을 대다니! 손버릇이 나쁜 것인지 진정 배가 고팠던 것인지 모르겠구나. 이번 '국수'의 형벌…

하늘의 이치가 밝으니 죄는 숨길 수 없는 법! 주방에서 날마다 내오는 음식이 이리 풍성한데 감히 어선에 손을 대다니! 손버릇이 나쁜 것인지 진정 배가 고팠던 것인지 모르겠구나. 이번 '국수'의 형벌이 그대에게 경각심을 주어 다시는 어선에 손대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 진정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점심과 저녁 식사 때 밥 나르는 궁인에게 자신의 몫을 더 퍼달라 청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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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가 밝으니 죄는 숨길 수 없는 법! 주방에서 날마다 내오는 음식이 이리 풍성한데 감히 어선에 손을 대다니! 손버릇이 나쁜 것인지 진정 배가 고팠던 것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