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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살에는 낭거서산의 자리에 봉해진 뒤 한해를 굽어보고 돌아왔습니다. 스물네 살에는 이미 청사에 이름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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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살에는 낭거서산의 자리에 봉해진 뒤 한해를 굽어보고 돌아왔습니다. 스물네 살에는 이미 청사에 이름을 남겼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