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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에게 먹일 풀을 베는 중이야. 장주님이 말하시길, 이 순마장을 청하에 세운 건 이곳 풀과 물이 좋아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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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에게 먹일 풀을 베는 중이야. 장주님이 말하시길, 이 순마장을 청하에 세운 건 이곳 풀과 물이 좋아서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