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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석상을 부수고, 여인을 도와 관음상 앞에 장명등을 올려 떠난 이가 극락왕생하여 윤회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빌어 주었죠. 여인은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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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석상을 부수고, 여인을 도와 관음상 앞에 장명등을 올려 떠난 이가 극락왕생하여 윤회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빌어 주었죠. 여인은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