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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음이 정해진 판이라면, 아는 사람이 늘수록 헛되이 죽을 이만 늘어날 뿐. 괜히 남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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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음이 정해진 판이라면, 아는 사람이 늘수록 헛되이 죽을 이만 늘어날 뿐. 괜히 남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