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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거사 사관. 칠십의 나이로 벼슬에서 물러났으나, 마음에 걸림이 있어 이곳에 돌아와 후인들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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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거사 사관. 칠십의 나이로 벼슬에서 물러났으나, 마음에 걸림이 있어 이곳에 돌아와 후인들을 가르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