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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도 비단 같은 아름다움이 있으니, 붓과 먹으로 벽수운도의 풍경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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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도 비단 같은 아름다움이 있으니, 붓과 먹으로 벽수운도의 풍경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