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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무늬로 장식된 철제 비수. 주인이 어린 시절부터 지니고 다닌 것으로, 전설에 따르면 검집에서 검을 뽑을 때마다 피를 마신다고 한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실패로 주인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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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무늬로 장식된 철제 비수. 주인이 어린 시절부터 지니고 다닌 것으로, 전설에 따르면 검집에서 검을 뽑을 때마다 피를 마신다고 한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실패…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