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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초대라고 하나, 황궁은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덕사는 평소처럼 궁성을 지킬 것이다. 무덕사를 뚫고 들어올 수 있는 자만이 감정 연회의 귀빈이 될 자격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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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초대라고 하나, 황궁은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덕사는 평소처럼 궁성을 지킬 것이다. 무덕사를 뚫고 들어올 수 있는 자만이 감정 연회의 귀빈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