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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를 유람하며 견문을 넓혀온 당보는 강호의 대협이라면 마땅히 이와 같은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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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를 유람하며 견문을 넓혀온 당보는 강호의 대협이라면 마땅히 이와 같은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