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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저 그놈 허리에 매달린 닭이 탐이 났을 뿐입니다. 어찌나 실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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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저 그놈 허리에 매달린 닭이 탐이 났을 뿐입니다. 어찌나 실하던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