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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손잡이가 달린 짙은 색의 낡은 도자기 항아리이다. 표면이 거칠고 세월에 닳은 흔적이 있으며, 넓은 항아리 입구에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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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손잡이가 달린 짙은 색의 낡은 도자기 항아리이다. 표면이 거칠고 세월에 닳은 흔적이 있으며, 넓은 항아리 입구에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러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