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 청풍 역참의 변을 일으킨 전설적인 자객이자 불광정의 고승 묘선 선사로 동일 인물이다. 본심을 따져보면 전영은 불교를 믿지 않는다. 자신의 이상을 굳게 믿으며 손에 든 무기로 이를 실천한다.…
전영, 청풍 역참의 변을 일으킨 전설적인 자객이자 불광정의 고승 묘선 선사로 동일 인물이다.
본심을 따져보면 전영은 불교를 믿지 않는다. 자신의 이상을 굳게 믿으며 손에 든 무기로 이를 실천한다. 이를 위해 그는 이름, 외모, 과거와 미래까지 버릴 수 있었다. 아내도 자식도 이름도 성도 없는 자...
'법에는 정해진 모습이 없으니, 내 몸이 곧 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