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 길을 함께 걷고 앞길도 함께 열었습니다. 그대가 길을 이끌어 주신 덕에 천 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이 길 너머 하늘은 높고 바다는 넓으나, 그대가 곁을 내주었으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
산수 길을 함께 걷고 앞길도 함께 열었습니다. 그대가 길을 이끌어 주신 덕에 천 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이 길 너머 하늘은 높고 바다는 넓으나, 그대가 곁을 내주었으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침내 날개를 갖추었으니 함께 하늘바람을 타고 나아갑시다.
서로 돕던 정을 들판에 적어 두고 스쳐 맺은 인연이라도 하늘에 오래 새기겠습니다. 산과 바다를 함께 바라보며 바람이 모이는 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