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객 고양이는 강호를 누빈 지는 몇 해 되지 않았지만, 이미 무수한 위기를 겪고 수많은 강적들을 물리쳤다. 사악한 화병을 홀로 격퇴한 적도 있고, 먼지의 음모를 여러 차례 간파하기도 했다. 그래서…
유랑객 고양이는 강호를 누빈 지는 몇 해 되지 않았지만, 이미 무수한 위기를 겪고 수많은 강적들을 물리쳤다. 사악한 화병을 홀로 격퇴한 적도 있고, 먼지의 음모를 여러 차례 간파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에 고양이의 위대한 업적을 기록하고 초상화를 실었다. 천하에 널리 전파해 무림의 후배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