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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게 아니라 궁금했던 것이지. 대체 어떤 녀석이기에 노 사질의 눈에 그리 들었나 싶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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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게 아니라 궁금했던 것이지. 대체 어떤 녀석이기에 노 사질의 눈에 그리 들었나 싶어서 말이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