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이제 다 컸다고 형 말이 말 같지 않다는 거야? 다들 너처럼 문 지키기 싫다고 안 지키면, 산은 대체 누가 지켜? 차라리 불견산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아무나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게…이제 다 컸다고 형 말이 말 같지 않다는 거야? 다들 너처럼 문 지키기 싫다고 안 지키면, 산은 대체 누가 지켜? 차라리 불견산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아무나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게 내버려 두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