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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바로는 저 달 너머에서 전해진 기술이라고 해. 당시 모래 대폭풍으로 길이 끊어졌을 때,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이 온갖 수를 써서 안서군에게 살 길을 마련해 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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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바로는 저 달 너머에서 전해진 기술이라고 해. 당시 모래 대폭풍으로 길이 끊어졌을 때,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이 온갖 수를 써서 안서군에게 살 길을 마련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