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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원에서 꽃을 따는 낭자 양신아는 마하만주사화가 불성이 가장 깊은 꽃이라 굳게 믿고 있다. 그 꽃을 찾아 부처께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뤄진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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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원에서 꽃을 따는 낭자 양신아는 마하만주사화가 불성이 가장 깊은 꽃이라 굳게 믿고 있다. 그 꽃을 찾아 부처께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뤄진다고 여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