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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께서 지난번에 시범을 보여주신 이후로 이 고집 센 말이 드디어 말을 듣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느릿느릿하게만 가고 돌진하려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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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께서 지난번에 시범을 보여주신 이후로 이 고집 센 말이 드디어 말을 듣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느릿느릿하게만 가고 돌진하려 하지 않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