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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건만, 옛 친구는 이미 아득히 멀어졌다. 여러 해가 지난 뒤에도 그녀는 여전히 어머니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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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건만, 옛 친구는 이미 아득히 멀어졌다. 여러 해가 지난 뒤에도 그녀는 여전히 어머니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