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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산도를 세운 사람, 머리가 꽤 좋은걸. 이 탄식의 절벽은 천혜의 요새라 주변에 발 디딜 곳이 하나도 없네. 정말로 날개가 있지 않은 한 들어가기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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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산도를 세운 사람, 머리가 꽤 좋은걸. 이 탄식의 절벽은 천혜의 요새라 주변에 발 디딜 곳이 하나도 없네. 정말로 날개가 있지 않은 한 들어가기 힘들겠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